2012 Singapore

한국의 티머니 역할을 하는 ezlink 카드와 여기서 제일 흥한다는 100 plus 음료수를 들고 MRT로.

MRT 들어가기 전까지 덥하고 습했는데 MRT 안은 다행히 시원하고 건조하다.

싱가포르는 MRT가 전국을 커버하지만 노선도가 간단하다. 나라가 작아서..

MRT 내 안내멘트는 싱글리시가 아니라 영국발음이다. 다행히.

두 정거장(Lavender -> City Hall)오는데 .73 싱가폴 달러 들었다.

에스컬레이터 운행 속도가 한국이나 일본보다 많이 빠르다.

City Hall 역 옆 Raffles 쇼핑몰 앞에서.

(@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아아, 쇼핑몰이 헬베티카로 가득해…

오늘의 일정 끝. 자 이제 밥을 막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