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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Singapore

2012.01.29  -  2012.02.04

Minku Lee at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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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가 행패를 부리면서 억지란 억지는 다 부리니 비행기 기장이 와서 사과했다… 아 보기싫어.

항공기 출발 한 시간 전부터 항공기 탑승객용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는데, 콘센트와 랜 케이블이 아주 좋소. 근데 인터넷은 안 들어오더라… 뭐 전원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창이 공항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PC 사용이 무료이고, 자리마다 콘센트도 있다. 와이파이 빼곤 완벽하군.

카톡이나 와츠앱 등을 안써서인지 모르겠지만 iMessage 대단하다. 시장의 30+%를 점유하는 플랫폼에 기본 탑재된다는 엄청난 이득을 누리는데, 쓰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편하다. 특히 해외에서도 데이터 로밍만 하면 국내 iDevice 유저랑은 무료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도, 심지어 현지에서 연락을 할 때도 iMessage가 되니 문자 걱정은 없는 셈.

싱가포르 사람들이 헬베티카를 사랑하는 걸까? 아니면 그냥 쓰는걸까? 아니면 내가 해외 경험이 없는건가?

버거킹의 ‘파니니 텐더크리스피 버거’. 난 분명 세트 달라고 말 안 했는데 그냥 제일 큰 세트로 주네;;

스타벅스는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는 각 나라의 특징을 살린 머그를 판다. 뱃지같은 기념품을 사면 돈은 돈대로 들지만 머그는 상징성도 있고 실용성도 있고. 스타벅스는 단지 커피 회사가 아니다.

싱가포르 여행자는 세금 중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산 게 얼마 없기에 S$8 환급받았다. (…)

체크인 게이트로 가서 체크인을 하려고 하니, 다른 항공사가 쓰고 있어서 12시(한국시간 1시) 부터 수속 가능하단다. 급 피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