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ingapore

Starhub 프리페이드 심으로 바꾸니 로밍심처럼 한국을 거쳐가지 않으니 해외 망 접속도 훨씬 빨라진 느낌. 이래야 사진 올릴 맛이 나지!

싱가포르에는 분리수거 개념이 없는건가? 쓰레기통 하나에 음료수통 종이쓰레기 등등 다 넣을때마다 왠지 불안감이…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횡단보도 신호등을 준수하는 편이지만, 막 건너도 차가 멈추지 빵빵거리지는 않는다. 사람 우선인듯..

정부가 페이스북 페이지와 옥외광고까지 달면서 금연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오오.

싱가폴 오락실은 리플렉비트에 의자를 갖다놓네.

여긴 젓가락을 넣어주지 않는구나… 다음에 갈 때 가지고와야겠다. (…)

호텔 1층 상가의 일식 빵집 mugiya? 에서 사온 빵.

두개에 2달러라고 해서 냉큼 지른 600ml짜리 카페오레.

오늘은 일찍 행사장에 왔습니다.

Startup Asia 두 번째 날 행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