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탄 택시 기사님이 새벽 픽업을 제안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픽업을 예약했었는데, 정확히 예약했던 시간인 5시 30분에 호텔 앞에서 기다려 주셨다. 감동! November 7th, 2014, PM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