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Tree by Hilton Dublin – Burlington Road Hotel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뻗어버리고 싶을만큼 지쳤지만, 그동안 다닌 행사들 중 규모가 가장 크기도 하고 흥미있는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내일은 7시 비행기를 타야 하니 5시쯤 일어나야 할 듯. November 6th, 2014, AM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