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本富士屋ホテル (Yumoto Fujiya Hotel) Hotel 비교적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온천 내에는 나를 비롯한 한두명의 사람들밖에 없었다. 그마저도 객실로 돌아가던 사람들이라, 혼자서 아주 쾌적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었다. 로망스카 막차 시간이 정해져있는만큼 아주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편안하게 오늘 일정을 마무리해서 아주 좋았다! September 11th, 2014, PM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