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袋駅 (Ikebukuro Sta.) Train Station 숙소가 있는 이케부쿠로역으로 돌아오고 나니 역사 문이 닫히고 있었다. 일본에서 이렇게 혼자 늦게까지 다닌 적은 처음인 듯. September 10th, 2014, AM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