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도 못 하는 사람이 구석진 가게를 찾아온 게 신기하셨는지, 흥미로운 표정으로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어보심. 친구 소개 듣고 왔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시던. December 7th, 2014, PM 1:37
Café & Meal MUJI 難波 Diner 공항에 가기 전 배가 너무 고파서 이곳저곳 둘러봐도 전부 카드가 안될법한 음식점들만 보이던 차에, 무인양품 가게가 보여서 잽싸게 들어옴. 예상대로 지하 2층에 카페 겸 음식점인 Cafe & Meal MUJI 가 있다! December 7th, 2014, PM 4:45
무인양품에서 작게 휴대도 가능하고 크게 펼칠수도 있는 토트백을 구매했다. 가방에 옷가지들이 들어가 있다보니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December 7th, 2014, PM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