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집에만 처박혀서 보내는 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충동적인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가서도 딱히 이곳저곳 돌아다닐 것 같진 않지만, 기분 전환은 되겠지 :) May 3rd, 2014, PM 3:07
불고기브라더스 BBQ Joint 자정쯤에 도착하는 열차이다보니 저녁을 미리 해결해야 함. 푸드코트는 혼자라서 짐 관리 때문에 패스, 패스트푸드는 점심에도 먹어서 패스... 그러다가 3층에서 불고기브라더스를 발견해서 바로 들어왔다. May 3rd, 2014, PM 6:10
서울역 (Seoul Station - KTX/Korail) Train Station 출발까지는 약 40분 정도 남았지만 딱히 할 게 없어서 바로 내려왔다. May 3rd, 2014, PM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