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을 어디 흘렸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정산소에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하냐고 이야기하니까 정산권을 줘서 무사히 통과 (...) 심장이 쫄깃해졌다 December 27th, 2013, PM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