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렇고 신사이바시 애플 스토어 직원들은 영어를 썩 잘하진 않는다. 그래도 친절함은 어디 가지 않는 듯. 화장실이 어딨냐고 물어보니 같은 건물 다른 출입구로 들어가는 길까지 같이 가서 알려주어서 놀람. November 10th, 2012, PM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