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비행기 이야기. 비행기에서 시간을 어떻게 보낼 지 고민하다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영화화된 헝거 게임이 있길래 얼른 봤다. 소설만큼 흡입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굉장히 재밌었음! June 27th, 2012, PM 8:39
슬슬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간단한 아침 식사를 Google I/O에서 마련 해 준다고 하는데, 그걸 먹을지 아니면 다른 곳 가서 먹을지 고민중. June 27th, 2012, PM 10:27
Google I/O 줄 섰는데, 엄청나게 큰 Moscone West의 두 모서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정도일 줄 알았으면 일찍 오는건데.. (현재시간은 7시) June 27th, 2012, PM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