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조금 붙이자 생각하고 알람 맞추고 자고 있다가, 지금 일어났다. (오후 9시) 야경이 어떠려나..라는 생각이 들어 창문으로 갔고, 이 객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 June 30th, 2012, PM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