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Tokyo-Nagoya

야부키(矢吹)의 '魚介豚骨 よくばり 醤油' 라멘. 생선 맛도, 돈코츠 맛도 강렬하다.

영어가 하나도 안 통하는 오뎅 거리에서 어찌어찌 이야기를 해서 주문.

숙소에 도착했다. 이틀 연속으로 새벽에 잤으니 오늘은 조금 일찍 잘까..

일찍 체크아웃을 마치고 나왔다. 오늘 일정이 워낙 복잡한 탓에 서둘러서 움직여야 할 듯!

<마루코는 아홉살> 래핑이 되어있는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