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Marks Hotel On The Marks에서의 마지막 밤이 지나고 셋째날 아침. 체크아웃 시간인 10시에 딱 맞춰서 나왔다. October 11th, 2015, AM 10:14
お好み焼 鉄板焼 ごっつい 六本木 Japanese Restaurant 가고 싶었던 이자까야는 11시까지 대기가 밀려 있고, 나름 궁여지책으로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평가가 좋은 철판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October 10th, 2015, PM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