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매장은 2층 전시장에서 원하는 가구를 찾고, 1층 창고에 내려가 해당 가구 패키지를 찾은 후 결제하는 방식. 최대한 부피를 줄여놓아서 자가용으로 가져가기도 쉽고, 모두 정찰제니까 한국 가구점에서 사는것처럼 가격에 대한 걱정도 없고. March 21st, 2014, PM 6:34
출구 근처 매장 한켠에는 구매한 물건을 배달 요청할 수 있는 창구가 준비되어 있다. 커서 가져가기 어려운 가구 등은 이 곳에서 부치면 집까지 가져다주는 듯. March 21st, 2014, PM 6:44
매장 구모가 꽤 넓어서 다리가 아파지긴 했지만,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음. 일반적인 가구 업체들이랑은 전혀 다른 개념이라 서로 공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한국에 들어오면 많이 방문할 듯 하다. March 21st, 2014, PM 6:52
魚べい ヨドバシ博多店 Sushi Restaurant 저녁은 간단(?)하게 105엔 스시를 먹기로. 다른 음식점을 찾아보다가 일행과 나 전부 탈진..(...) March 21st, 2014, PM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