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2013.12.22 - 2013.12.31
Minku Lee at Tokyo, Japan
Order
첫 타자는 야끼니꾸.
다음은 오꼬노미야끼. 일단 반죽을 비비고...
그리고 불판에 투하!
몇 번 뒤집기에 실패 후 (...) 노릇노릇 익어가는 오꼬노미야끼.
まつ里亭
Japanese Restaurant
직접 만든 오꼬노미야끼. 생긴 건 별로지만 맛있다!
다음은 야끼소바!
오꼬노미야끼 장인이 된 노루
新宿駅 (Shinjuku Sta.)
Train Station
독특한 경험 하고나서 다시 숙소로...
FamilyMart
숙소 근처 패밀리마트에서 음료를 사서 돌아가는 중.
Orange Inc.
Office
오늘은 간단하게 밀크티만 마시기로(츄하이는 노루가 마시려고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