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Osaka

오늘도 애플 스토어에는 제품을 구매하러, 휴식을 취하러, 인터넷을 하러, 충전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사과 과수원 도착

세가의 리듬게임 maimai. 신기해 보이긴 하는데 할 엄두는 안 난다. (...)

왜 내가 가는 곳마다 게임센터가... 감사합니다

도톤보리 강과 그 유명한 '글리코' 간판.

밤이 깊어갈수록 화려해지고 복잡해지는 도톤보리 상점가. 이제 애플 스토어 방향으로 갑니다!

페르소나에 나오는 '리본 시트론' 이 실존하는 음료였다니!;

세븐일레븐을 찾아서 모자라는 돈 출금. 일본 은행들이나 패밀리마트/로손에서는 일반 카드로 출금이 안 되어서 당황했다;

도톤보리 상점가. 북적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