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받은 페레로로쉐 1박스를 공항과 비행기에서 비웠는데도 배가 고프다. 오늘 저녁은 츠루하시 후게츠(風月) 본점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을 예정. 기대된다! November 8th, 2012, PM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