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라인. 어쩌다 첫 번째 칸에 타게 되었는데 열차 달리는 게 다 보인다. 안전요원? 분도 계셨는데, 그분 계실때는 민망해서 사진 못 찍음. (…) November 29th, 2011, PM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