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와 면식 기행을 해서 더한 감이 있지만, 일본의 물가는 확실히 비싸다. ㅜㅜ 거기다가 환율까지 겹쳐서 나의 지갑을 탈탈탈 털어갔… December 2nd, 2011, PM 4:33
도쿄역에 짐을 맡기고 돌아다녔는데, 그걸 찾으려고 역사를 세바퀴정도 돈 것 같다 orz… 그 복잡하다던 신주쿠역에서는 아예 다른 타입의 열차로 갈아타서 별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당했네. 뭐 다행히 열차 시간엔 늦지 않았지만. December 2nd, 2011, PM 4:31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특이한 점이라면 좌석 좌측에 일반 110V 어댑터가 있다는 것. 지금은 맥북과 아이패드를 충전하고 있다. 편하네. December 2nd, 2011, PM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