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구모가 꽤 넓어서 다리가 아파지긴 했지만,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음. 일반적인 가구 업체들이랑은 전혀 다른 개념이라 서로 공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한국에 들어오면 많이 방문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