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에 짐을 맡기고 돌아다녔는데, 그걸 찾으려고 역사를 세바퀴정도 돈 것 같다 orz… 그 복잡하다던 신주쿠역에서는 아예 다른 타입의 열차로 갈아타서 별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당했네. 뭐 다행히 열차 시간엔 늦지 않았지만.